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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이나영, ‘뷰티풀 데이즈’ 로 복귀
Name : 이나영   |   Date : 17-08-31 13:36

사진제공=엘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이나영이 복귀작으로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택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주연배우 이나영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금번 전격 복귀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나리오와 신예 윤재호 감독의 독특한 영화세계에 대한 이나영 본인의 확신에 의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나영은 제작비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노개런티 출연을 자처했다.

 

뷰티풀 데이즈는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 단편 히치하이커와 다큐멘터리 마담B’ 두 작품을 출품한 윤재호 감독의 첫 실사장편영화로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다.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던 아들의 16년 만의 재회를 통해 분단국가의 혼란과 상처를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나영은 엄청난 고통의 기억을 품었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여정을 지속하는 엄마 역할을 맡았다. 특히 한 작품에서 10대 중후반, 20, 30대 세 연령대와 연변어, 중국어, 현재의 서울말씨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게 돼 기대를 모은다. 10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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